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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헌 의원 “울주 반구천 일원,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”

기사승인 2021.04.28  23:48: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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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 이상헌 의원

더불어민주당 이상헌 의원(울산 북구)이 울주 반구천 일원이 국가지정문화재 명승으로 지정됐다고 밝혔다. 지난 2월, 문화재청의 울주 반구천 일원 명승 지정 예고 후 문화재위원회의 심의를 거쳐 오늘 최종 지정된 것이다.

울산광역시 울주군에 위치한 울주 반구천 일원은 다양한 지형과 아름다운 경관으로 천혜의 보고라 평가를 받는 자연유산이다.

특히 이 일대는 공룡의 발자국 화석이 있어 한반도 공룡 연구의 중요한 자료가 될 뿐만 아니라, 세계유산 우선등재목록에 선정된 반구대암각화 또한 포함하고 있어 높은 역사문화적 가치를 지닌 명소로 손꼽히는 곳이다.

이상헌 의원은 울산시와 문화재청 등 관련 부처와 지속적으로 업무 협의를 하고 보존 대책 수립을 요구하는 등 울주 반구천 일원의 명승지정을 위해 끊임없이 노력을 기울인 것으로 알려졌다.

이상헌 의원은 “천혜의 자연과 유구한 역사를 간직한 울주 반구천 일원이 늦게나마 명승으로 지정되어 다행스럽게 생각한다. 그간 반구대암각화를 비롯한 울주 천전리 각석 등 그 일대의 훼손을 복원하고 경관을 보존한 노력이 결실을 맺은 것이라 생각한다.”며 “울산의 아름다운 자연유산을 앞장서서 지켜나가겠다. 가장 중요한 반구대암각화의 세계유산 등재까지 완수하고 이 일대가 울산과 대한민국은 물론, 세계적인 자연의 보고로 알려질 수 있도록 노력하겠다.”고 밝혔다.

<국회=조혜영 기자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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